(예비)사회적기업 ‘해피브래드’는 안정적인 직업재활훈련환경을 마련하고 회원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희망적인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통해 사회적취약계층과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착한 기업입니다.
즉, “빵을 팔기위하여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하여 빵을 팝니다.”
또한 행복한 빵을 통해 우리가 함께하는 지역사회가 편견 없이 하나될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피브래드는 대구·경북 지역의 약 10개의 정신과병원에 납품하고 있으며, 칠곡군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행복과 나눔을 실천하는 베이커리 카페”해피브래드는 2012년 6월 칠곡군 사회적기업 판매·홍보관 “해피스토리”를 위탁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해피스토리는 지역민들에게 사회적기업의 제품은 물론, 역할과 기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